이름보다 먼저 문장을 적어보세요
후보를 검색하기 전에 “우리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가”를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. 건강, 다정함, 단단함, 호기심처럼 추상적인 단어도 좋지만 가족의 경험과 연결하면 기준이 더 선명해집니다.
부모가 서로 다른 단어를 골랐다면 하나를 이기게 만들기보다 겹치는 장면을 찾아보세요. ‘자유’와 ‘책임’은 스스로 선택하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뜻과 소리를 따로 검토하세요
마음을 담은 단어가 그대로 이름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. 먼저 듣기 좋은 한글 소리를 넓게 찾고, 그다음 그 소리에 어울리는 한자나 가족만의 의미를 연결합니다. 뜻 때문에 부르기 어색한 이름을 고르거나, 소리만 보고 설명하기 어려운 뜻을 붙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
기록 방법
후보마다 ‘우리가 좋아한 소리’와 ‘아이에게 전할 한 문장’을 따로 적어보세요.
가족의 말로 설명할 수 있나요?
검색 결과의 뜻풀이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아이에게 직접 말하듯 풀어보세요. 설명이 지나치게 거창하거나 여러 의미가 충돌하면 핵심을 하나로 줄입니다.
점검 질문
- 부모 모두가 이 의미에 동의하나요?
- 유행이 지나도 우리 가족에게 남을 이야기인가요?
-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기대가 되지는 않나요?
APP에서 이어보기
담고 싶은 마음을 기준으로
이름을 넓게 만나보세요
조건을 좁히기 전에 다양한 이름을 만나며 우리 가족에게 편안한 소리와 인상을 발견할 수 있어요.
앱에서 이름 발견하기